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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롭게 예뻐져"…서현, 극강의 청순미모
2019-05-07 13:59:54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7일 서현은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현이 민소매를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현은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현의 날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스럽다", "미모 때문에 꽃구경 안 가도 되겠다", "매일 새롭게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지난해 9월 종영한 MBC 드라마 '시간'에 출연했다.
[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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