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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의 이해리가 멤버 강민경과의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이해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살앙 둘♥ 다비치 컴백 D-10"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이해리가 반려견과 뽀뽀를 하려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비치는 오는 17일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다.
[사진=이해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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