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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아약스의 ‘캡틴’ 마티아스 데 리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안을 거절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7일(한국시간) “맨유가 데 리트에게 주급 25만 파운드(약 3억 8,000만원)을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
폴 포그바의 대리인이자 데 리트를 관리하고 있는 ‘슈퍼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가 맨유 측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한 것이다.
네덜란드의 차세대 수비수 데 리트는 유럽이 주목하는 대형 센터백이다. 이번 시즌에도 아약스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으로 이끌며 잠재력을 인정 받았다.
특히 빌드업 뿐만 아니라 대인방어, 제공권, 태클 등 수비수에게 필요한 모든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맨유가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데 리트는 바르셀로나 이적에 더 흥미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주가가 계속 치솟고 있는 만큼, 맨유가 제안한 금액보다 더 높은 주급을 원하고 있다. 라이올라가 데 리트에게 오는 제안을 거듭 거절하고 있는 이유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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