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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미나가 남편 류필립의 방송을 본 소감을 전했다.
미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채널A#행복한아침#어버이날#특집 어머니와 출연해서 #바비킴 의#마마 #열창 해주는남편 새벽 5시 반에 일어나서 아침방송 준비하느라 목도 안 풀렸을 텐데 너무잘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노래들으시면서 눈물 글썽이는 어머니… 저는 집에서 너무 뭉클해하면서 봤네요 우리엄마 #장무식 여사님 #어머니 #류금란 여사님 #사랑합니다. 낳아주시고 잘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꼭 어머니께 사랑한다고 말씀전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미나는 류필립이 방송에 출연해 열창 중인 모습을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류필립은 이날 채널A '행복한 아침'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다.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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