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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낭만콘서트'가 올해 청도서 열린다.
2019 대한가수 협회가 주최하는 '낭만콘서트'는 오는 15일 경상북도 청도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이자연, 남일해, 김부자, 배일호, 옥희, 우연이, 금홍이, 윤태화 등 중견 인기가수 등이 대거 출연하며 이용식이 MC로 나선다.
대한가수협회 이자연 회장은 "중장년층과 지역민의 문화 향유와 세대화합 및 소통을 위해 낭만콘서트를 더욱 활성화 시켜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대한가수협회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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