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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 출연 중인 안무가 배윤정이 도를 넘은 네티즌들의 악성 댓글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9일 새벽 배윤정은 자신의 트위터에 "저한테 자꾸 누구 누구 '예뻐해달라', '내 픽(Pick) 챙겨달라'고 쪽지랑 글 자꾸 보내시는데 그러시면 님들 픽 더 안 챙기게 되고 더 안 예뻐하게 됩니다"라고 글을 적었다.
이에 한 네티즌은 "(윤)서빈 패달라"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이를 본 배윤정은 황당한 듯 "이건 좀 아니지 않나"라고 받아쳤다. 윤서빈은 '프로듀스X101'에 출연 중이던 연습생으로, 학교 폭력 의혹, 학창 시절 중 술담배 행위 등 여러 논란에 휩싸였다. 이른바 '일진' 논란이 거세지자 윤성빈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방출되고 '프로듀스X101'에서도 하차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3일 첫 방송한 '프로듀스X101'에서 댄스 트레이너를 맡고 유명 안무가로, 앞서 방영됐던 '프로듀스101'을 통해 더 많은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특히 그는 '호랑이 선생님'으로 불릴 만큼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었지만 누구보다 연습생들을 생각하는 속내를 여러 차례 내비쳐 반전 매력을 발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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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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