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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교체 출장한 최지만이 강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은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인터리그에 교체 출장, 2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결과로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256에서 .250(92타수 23안타)로 내려갔다.
지난 2경기에서 모두 안타와 타점을 기록한 최지만은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9회 모습을 드러냈다. 최지만은 팀이 1-2로 뒤진 9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길레르모 에레디아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섰다. 결과는 좋지 않았다. 볼카운트 0-2에서 그렉 홀랜드의 슬라이더에 속으며 삼진으로 물러났다.
경기가 연장전으로 접어들며 또 한 차례 타석에 등장했다. 두 번째 타석 결과도 마찬가지였다. 최지만은 양 팀이 2-2로 맞선 11회말 1사 2루 끝내기 찬스에 들어섰지만 아치 브래들리의 98마일(약 km)짜리 강속구에 파울팁 삼진을 기록했다.
한편, 최지만의 소속팀 탬파베이는 연장 13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2-3으로 패했다. 탬파베이는 2연승을 마감하며 시즌 성적 23승 13패가 됐다. 애리조나는 3연패를 끊으며 시즌 성적 21승 16패를 기록했다.
[최지만. 사진=AFPBBNEWS]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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