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9일 "14일 열리는 LG와의 홈경기를 맞아 부산대학교와 함께하는 ‘효원한마당’ 매치데이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롯데는 "올해 개교 73주년을 맞은 부산대학교가 구성원 화합과 대학-도시의 상생발전을 위해 롯데 자이언츠와 효원한마당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2배 규모인 1만명의 부산대 학생 및 교수, 직원, 동문이 단체관람을 하며 응원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부산대 전호환 총장은 “부산대 구성원과 시민들이 어우러져 사직구장에서 부산을 상징하는 롯데 야구단을 응원하며 하나가 되는 경험을 통해 대학과 도시, 부산대와 동남권의 상생발전을 시민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한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끝으로 롯데는 "다문화 가정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효원 레인보우 오케스트라 단원 5명과 부산대학교 합창단 45명이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부르며 전호환 부산대 총장이 시구를, 조한수 총학생회장이 시타에 나선다"라고 전했다.
[롯데 전호환 총장.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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