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윤욱재 기자] 부상으로 공백을 보이던 LG 외국인타자 토미 조셉(28)이 마침내 복귀한다.
류중일 LG 감독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지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키움과의 시즌 6차전을 앞두고 조셉의 1군 엔트리 등록을 예고했다.
조셉은 오는 10일 잠실 한화전에 맞춰 1군 엔트리에 등록될 예정. 곧바로 선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류 감독은 "조셉이 어제(8일)와 오늘 2군 경기를 했고 연습 배팅을 했는데 어제보다 낫다고 하더라"면서 "일단 콜업을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4번타자 1루수 출전이 유력하다.
어쩌면 조셉에게도 마지막 기회다. 류 감독은 "더이상 아프다고 하면 안 된다. 아프면 또 언제 기다리나"면서 "건강한 게 우선이다. 그 다음엔 잘 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조셉은 이날 NC 2군과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조셉.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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