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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왼손잡이 아내' 이승연의 과거사가 공개됐다.
9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연출 김명욱 극본 문은아)에서는 박해철을 보고 과거를 회상하는 조애라(이승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산하(이수경)는 "10년 전 하영이 소개로 미국서 만났다가 다시 재회했다. 이 사람이 날 구해 줬다"며 김남준(진태현)과의 왜곡된 기억을 털어놨다. 김남준은 "3개월 전 미국에서 결혼했다. 조만간 한국에서 식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오산하는 "어머니 잘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남준은 "한 분 더 소개해 드릴 분이 있다"고 밝혔다. 조애라는 박해철의 얼굴을 보자 당황했다. 박해철은 "무섭다"며 오산하 뒤로 숨었다.
박해철은 과거를 회상했다. 아내가 살해당하던 날 박해철은 119를 불러 달라는 아내의 말에도 움직이지 못했다. 그때 조애라가 집에 도착했다. 조애라는 박수호를 데리고 집에서 나가려던 중 박강철(정찬)의 커프스를 발견하고 챙겨 뒀었다.
[사진 = KBS 2TV '왼손잡이 아내'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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