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신하균, 이광수, 이솜이 오늘(10일)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한다.
10일 오전 11시 생방송되는 SBS 파워 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나의 특별한 형제' 주역 신하균, 이광수, 이솜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100만 관객 돌파 기념으로 출연을 확정, 보이는 라디오로 특별한 방송을 꾸밀 예정이다.
이들은 '나의 특별한 형제'에 대한 숨은 비하인드 스토리와 진솔한 이야기들을 전하며 다시 한번 유쾌한 케미를 쏟아낼 것이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물이다.
한편 이날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선 휴가를 떠난 박선영 아나운서를 대신해 배우 이상엽이 스페셜DJ를 맡는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