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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블락비 태일이 신곡을 발표한다.
태일은 10이리 오후 6시 네 번째 싱글 '머무는 별'을 공개한다.
'머무는 별'은 EP와 스트링 사운드가 어우러진 발라드 곡으로, ‘밤에만 빛나는 줄 알았던 별은 낮에도 햇빛 사이에서 빛나고 있다’는 의미를 가사에 담았다.
특히 태일의 감미롭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잔잔한 선율과 만나 더욱 성숙해진 감성까지 예고하고 있다.
태일은 '머무는 별' 작사에 참여해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드러냈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40(포티)가 프로듀싱을 맡아 곡의 완성도도 더했다.
[사진 = KQ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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