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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슈퍼밴드' 본선 1라운드 최종 탈락자 4인이 공개됐다.
10일 밤 방송된 종편채널 JTBC '슈퍼밴드'에서는 본선 1라운드 일대일 팀 대결이 치러졌다.
이날 본선 1라운드가 끝나고 최종 탈락자가 발표됐다. 27명 중 최종 탈락자는 4명이었다.
윤종신은 "어려웠다. 50여 명 참가자를 절대 비교하면 취지에 안 맞는 거다. 팀별 무대와 존재감이 나머지 분들에 비해 약했던 분들을 탈락자로 선정했다"고 선정 기준을 밝혔다.
첫 번째 탈락자는 멜로우 키친 팀 찬휘였다. 두 번째 탈락자는 최상엽 팀 박종성과 최상엽 둘 다였다. 최상엽은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최종 탈락자는 아일 팀 드러머 김치헌이었다.
[사진 = JTBC '슈퍼밴드'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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