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쇼호스트 동지현이 실검 1위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그는 11일 인스타그램에 #라디오스타 재방하면서 검색어 1등 했나봐요. 정작 저는 세시간 생방에 과로와 배고픔으로 뻗었...ㅠㅠ 스파이더맨을 이겼으나 화장 지울 힘도 없다. 딸기 한 알 겨우 찾아 먹음. 누가 화장 좀 지워주라. 세젤귀.귀찮.“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올렸다.
1972년생으로 올해 48살인 동지현은 초절정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동지현은 방송 스피치 트레이너, 프레젠테이션 트레이너 등 교육자도 유명하다. 특히 엑소와 에프엑스의 발성, 발음, 화법 등을 가르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동지현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