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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배틀트립' 트와이스 쯔위는 강화도 카페에서 다양한 빵을 맛보며 빵순이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트와이스가 강화도를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다현, 채영, 쯔위가 강화도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다. 다현은 도심에서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근접성이 좋은 강화도로 택시 한대를 빌려 택시 투어를 하자고 제안했다.
오전반 여행 설계자는 다현이 맡았다. 더불어 쯔위가 오후반, 채영이 저녁반 여행 설계를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1일 15만 원으로 택시투어가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이들은 강화도의 브런치 카페에서 들어갔고 탁트인 넓은 공간과 다양한 디저트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초코 크로와상을 시작으로 여러개의 빵을 접시에 담은 후 달달한 커피 음료를 함께 주문했다.
야외 테이블에 앉아 멤버들은 커피 위의 크림을 입술에 묻히며 장난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빵순이로 알려진 쯔위는 다양한 빵을 맛보며 즐거움을 표했다.
이후 아시아에서 가장 긴 1.800m 루지 코스에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겼다. 세사람은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서 루지 출발지점으로 이동했다.
다현은 강화도 여행 당일 찍은 사진만 천장이 넘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루지 대결에서 진사람은 몰아주기 사진에서 이상한 표정을 지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초보자는 안전교육을 해주기에 처음 타는 사람도 쉽게 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사람은 서로를 추월하며 신나게 루지를 즐겼다. 채영이 1등을 차지했고, 쯔위가 제일 늦게 도착했다. 쯔위가 꼴지로 들어온 이유는 중간까지 1등으로 달리던 쯔위는 루지에 달린 카메라가 자꾸 미끄러져 카메라의 각도를 맞추기 위해 루지를 멈춰 나머지 멤버들이 쯔위를 모두 앞지르게 된 것이다.
이어 육개장 칼국수와 들깨 칼국수 맛집에서 푸짐한 식사를 맛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KBS 2TV '배틀트립' 방송화면]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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