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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1위 소감을 밝혔다.
13일 지민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어! 일어나서 알았어요 어제까지 음악방송 10번째 1위 했다고 들었어요 ㅜㅜ 진심으로 축하해요 아미 1위 해주셔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지민은 부시시한 머리로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고 있다. 빛나는 눈과 붉은 입술은 치명적인 매력을 뽐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1위 가수의 위엄", "방탄이 잘한 덕" 등 응원의 말을 남겼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톱 10에 3주 연속 진입했다.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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