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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이 필요 없어'…이유비, 밤에도 빛나는 하얀 피부
2019-05-13 10:31:38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이유비가 당당히 민낯을 공개했다.
11일 이유비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유비는 민낯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뽐냈다. 특히 밤에도 하얗게 빛나는 피부톤이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천상 배우다", "화장 안해도 예쁘네" 등 칭찬의 말을 남겼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해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 출연했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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