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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BMK가 신곡을 발표한다.
BMK는 13일 오후 6시 신곡 '손금'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신곡 '손금'은 2014년 미니앨범 'Listen&Repeat' 이후 리메이크나 가요 프로그램 방송 출연 음원이 아닌 본인의 이름을 걸고 오랜만에 발표하는 디지털 싱글 곡이다
또한 '손금'은 '꽃피는 봄이오면', '물들어' 등 BMK의 히트곡을 함께 작업한 매드소울차일드와 '꽃피는 봄이오면'의 작사가 조은희와으 12년만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시간이 지나도록 그리워하는 마음을 BMK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곡 전반의 수려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뤄 대중들의 귀를 행복하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 = 비엠케이소울트레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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