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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혜리와 다정하게 일상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태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중한 사람을 얻었으니 무언갈 잃지 않게 될까 걱정하는데 아직까진 잃은 게 없네 #혜리와말포이아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왼쪽)은 혜리와 함께 디저트를 즐기며 즐거운 일상을 함께 보내고 있다.
한편 태연은 일본 첫 미니앨범 'VOICE (보이스)'의 음원을 13일 선공개하고 일본 4개 도시 총 7회에 걸쳐 일본 첫 솔로 투어 'TAEYEON JAPAN TOUR 2019 ~Signal~'(태연 재팬 투어 2019 ~시그널~)을 펼친다.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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