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DC 확장 유니버스 ‘아쿠아맨’의 엠버 허드가 칸 국제영화제를 빛냈다.
그는 13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안녕 칸”이라는 글과 함께 카메라 세례를 받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눈부신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엠버 허드는 ‘아쿠아맨’에서 물을 조종하는 메라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다.
‘아쿠아맨’은 전 세계에서 11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뒀다.
한편 14일부터 열리는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사진 = 엠버 허드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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