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김소현 "애정하는 프로그램…다음주도 기대 부탁" 출연 소감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뮤지컬배우 김소현이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14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장윤정. 애청하는 프로그램에 또 다시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정말 훌륭한 요리를 만들어주신 셰프님들께. 작가님 감사합니다. 재밌게 즐겁게 편집해주셔서 감사합니. 다음 주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소현이 '냉장고를 부탁해' 대본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소현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외모를 뽐내고 있다.

앞서 김소현은 '냉장고를 부탁해' 가정의 달 특집 '슈퍼 워킹맘' 편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김소현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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