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13일 RM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RM은 "세계 각국의 아미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시카고 솔저 필드에서 콘서트를 성료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해외 팬들을 위해 영어로도 소감을 말하며 팬사랑의 면모를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푹 쉬고 힘내", "언제까지나 지지할게", "너무 다정한 거 아냐?" 등 응원의 말을 남겼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4일부터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SPEAK YOURSELF)'를 진행 중이다.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