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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소이현, 여전히 신혼부부 같은 일상 공개
2019-05-14 13:30:01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인교진-소이현 부부가 신혼부부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이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도 사진 찍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 사진 속에는 커플룩을 입은 채 차 트렁크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인교진-소이현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인교진-소이현 부부는 지난 2014년 결혼했으며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소이현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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