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성매매알선, 횡령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승리가 동업자였던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인석(34)과 함께 14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승리는 성매매를 알선하고 클럽 버닝썬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구속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날 예정이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