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김상수(29, 삼성)가 다시 균형을 깼다.
김상수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4차전에 2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연장 10회 홈런을 기록했다.
김상수는 3-3으로 맞선 10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두산 마무리 함덕주를 상대로 좌월 솔로홈런을 때려냈다. 비거리는 120m. 12일 대구 롯데전에 이은 2경기 연속 홈런이었다. 시즌 3호.
삼성은 김상수의 홈런으로 두산에 4-3 리드를 잡았다.
[김상수. 사진 =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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