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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잉글랜드 축구 전설 앨런 시어러가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팀을 선정했다. 손흥민(토트넘홋스퍼)는 없었고, 에당 아자르(첼시)는 있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5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시어러가 선정한 EPL 올해의 팀을 공개했다.
포메이션은 4-3-3을 바탕으로 ‘우승팀’ 맨체스터 시티와 ‘준우승팀’ 리버풀이 각각 5명으로 최다 선수를 배출했다. 그리고 유일하게 아자르가 이름을 올렸다.
기대했던 손흥민은 없었다. 최전방 스리톱에는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시티)를 중심으로 사디오 마네(리버풀), 라힘 스털링(맨시티)가 시어러의 선택을 받았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EPL에서 12골(6도움)을 넣으며 득점 공동 16위에 랭크됐다. 반면 아자르는 16골 15도움으로 무려 31개의 공격 포인트를 작성했다.
한편, 올 시즌 EPL은 맨시티가 승점 98점으로 리버풀(승점97)을 승점 1점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첼시가 3위, 토트넘이 4위에 올랐다.
[사진 = EPL 사무국 소셜미디어 캡처]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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