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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차이나는 클라스' 홍진경은 고등학교 역사 시험문제를 보고 역사 포기자를 자처했다.
15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B1A4 공찬과 남보라가 출연했다.
이날 실제 고등학교 1학년 역사 시험문제를 함께 풀어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출연진들은 문제를 푸는데 있어 쉽지 않음을 언급했고 더불어 역사 포기자까지 속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역사학자 조법종이 강연자로 출연해 역사에 대해 재미있는 강의를 펼쳤다. 그는 역사는 암기과목이 아닌 깨닫는 역사여야한다고 언급했다.
예전에는 혼자만 알고 있는 역사 지식이였지만 이제는 지혜를 넘어 지성의 역사가 되는 수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역사의 어원에 대해 설명했고, 중국에서 주나라를 다스릴때 활쏘기 시합을 했던 일화를 언급했다.
이어 그는 왕실의 모든 것을 기록했던 사관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했다. 더불어 오래전 아프리카에서 붙잡아온 자손이 아프리카 감비아를 찾아가 구전 역사가를 통해 할아버지 마을을 찾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인류의 기원, 민족의 기원, 국호의 숨겨진 이야기 등에 대해 소개했다.
[사진 =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방송 화면]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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