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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EXID(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가 15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방송된 미니 앨범 '위(WE)'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에서 팬들과 새로운 추억을 쌓았다.
이날 EXID는 신곡 '미 앤 유(ME&YOU)'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후 신곡 무대를 팬들 앞에서 최초로 선보이며 쇼케이스 시작을 알렸다. 이후 멤버들이 등장해 유쾌한 인사를 전했고 일본어, 베트남어, 영어 등 다양한 외국어로 글로벌 팬들에게도 매력을 뽐냈다.
신곡 '미 앤 유'에 대해 멤버 하니는 "뭄바톤 장르의 곡으로 EXID 특유의 직설적인 표현으로 강렬한 매력을 더한 곡"이라고 설명하며 직접 작곡에 참여한 LE를 만족스럽게 했고 정화는 후렴구 부분의 안무를 직접 선보였다.
이어 팬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최근 다리 부상 소식을 알렸던 LE는 "다리는 많이 좋아졌지만 무리를 하면 안 된다는 의료진의 당부가 있어 무대에 참여를 못하는데 아쉽다. 연습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멤버들이 멋있다고 느꼈다"며 멤버들을 칭찬했다. 혜린은 "LE 언니가 연습을 참여 못하는 만큼 연습 영상을 외울 정도로 많이 봤다. 제가 안무가 헷갈릴 때 알려줄 정도였다"고 밝혔다.
EXID는 7년간의 활동곡을 담은 히트곡 메들리 영상에 이어 팬송 '위 아(WE ARE..)'의 특별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팬클럽명 레고의 이름이 적힌 티셔츠를 입고 노래를 부르며 눈물을 흘렸다.
EXID는 마지막 소감으로 "앞에 계신 팬분들이 우셔서 눈물이 났다. 저희는 이제 마지막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다.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 이번 활동하면서 재밌는 추억 쌓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고 리더 솔지 역시 "팬분들 앞에서 곡을 들려드릴 수 있어서 좋았고 '위 아' 노래를 녹음하면서 안 운 적이 없었다. 오늘만큼은 울고 싶지 않았는데 팬분들을 보니 눈물이 났다. 저희가 진심으로 하고 싶은 말을 담았으니 함께 들어주셨으면 좋겠고 마지막이 아니니 걱정하지 말고 이번 활동을 함께 즐겼으면 한다"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사진 = 네이버 V라이브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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