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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우리 집에 왜 왔니' 속 톱모델 한혜진과의 케미에 대해 말했다.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DMC 빌딩에서는 '우리 집에 왜 왔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케이블채널 스카이드라마(Sky Drama)의 새 리얼리티 예능으로, 김원정 제작 PD와 슈퍼주니어 김희철·모델 한혜진·모델 겸 셰프 오스틴강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희철은 "김신영이랑은 원래부터 워낙 친했고, 한혜진과는 '인생술집'에서 만나서 친분이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한)혜진이랑 (김)신영이가 샌드백이 터지지 않을 만큼 잘 때려준다"라며 "조련 왕이다"라고 전했다.
김희철은 "제가 JTBC '아는형님'에서 강호동 형이나 서장훈 형을 공격하는 것처럼 혜진이와 신영이가 그런 역할을 한다. 속된 말로 '빡치게' 한 뒤 달래주고, 다시 몇 대 쳤다가 '우쭈쭈' 해주고 저는 또 막내인 오스틴강에게 달려가고 오스틴강은 '못 봤다' '이해 못 했다'라고 한다. 이런 케미가 좋다"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한혜진은 "저랑 신영이는 오스틴강은 안 건드린다. 오직 김희철만 건드린다"라고 밝혀 폭소를 더했다.
이에 김희철은 "저도 '아는형님'에서 강호동과 서장훈만 건드린다. 민경훈은 안 건드린다"라고 반응했다.
'우리 집에 왜 왔니'는 악동 손님 김희철, 한혜진, 김신영, 오스틴강이 스타들의 집에 찾아가 짓궂게 캐묻고 격하게 놀아 젖히는 신명 나는 홈파티를 펼치는 예능이다. 오는 19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 예정.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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