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윤욱재 기자] LG 외국인타자 토미 조셉(28)이 정상 출전한다.
조셉은 지난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롯데와의 경기에서 7회초 2사 1,2루 찬스 때 대타 김용의와 교체돼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유는 허리 통증. 당시 LG 관계자는 "조셉이 허리 근육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됐다"라고 밝혔다. 하필 허리 디스크 증세가 있었던 조셉이기에 더 큰 우려를 낳았다.
하지만 조셉은 16일 사직 롯데전에 정상 출전하면서 우려를 씻었다.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이날 LG는 이천웅(중견수)-오지환(유격수)-김현수(좌익수)-조셉(1루수)-채은성(지명타자)-이형종(우익수)-김민성(3루수)-유강남(포수)-정주현(2루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내놨다. 선발투수는 케이시 켈리.
[조셉.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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