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장민재가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화가 16일 대전 키움전서 15-6으로 완승했다. 정은원, 오선진, 제라드 호잉 등 상위타선이 많은 안타를 퍼부으며 키움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2018년 6월22~24일 창원 NC전 스윕 이후 약 1년만에 3연전 스윕을 달성했다. 시즌 첫 3연승이자 첫 스윕. 키움을 상대로는 작년 5월 8~10일 고척 3연전 이후 1년만의 스윕이다.
한용덕 감독은 "장민재가 선발로서 흔들리지 않고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 오선진, 정은원, 송광민 등 모든 야수의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올 시즌 첫 스윙으로 이어졌다. 팀 통산 2000승을 달성했다고 들었는데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고맙다"라고 말했다.
[한용덕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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