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EXID "2013년 제주도 여행, 수입 많지 않던 시절이라 용돈으로 갈치, 고등어구이 하나씩만 시켜먹었다"

시간2019-05-17 10:53:24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새 앨범 'WE'로 컴백한 걸그룹 EXID가 16일 보이그룹 비투비의 정일훈이 진행하는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 출연해 팬들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EXID는 이날 방송에서 신곡 'ME&YOU'를 소개하고 지난 8년간의 활동 추억을 나눴다.

혜린은 'ME&YOU'에 대해 "솔직히 처음에 들었을 때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주로 그런 곡이 잘 되더라. 그래서 잘될 것이라 생각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화는 "살짝 피곤한 상태로 첫 방송을 했지만 팬들이 열심히 응원법을 외쳐주어 힘을 냈다"고 첫 방송 소감을 밝혔고, 이어 상암 MBC 가든스튜디오를 찾은 팬들과 즉석에서 'ME&YOU' 라이브에 맞춰 응원법을 선보였다.

하니는 "멤버들 모두 평소에 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인데 이번 앨범에는 마음을 가득 담았다"고 말했다. 정화 역시 "팬들이 이번 앨범을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팬들과 우리는 하나니까 이 앨범은 '우리'의 것"이라고 덧붙였다.

EXID는 안무와 라이브 무대는 물론, 남다른 예능감도 뽐냈다. 이들은 DJ 정일훈과 함께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명장면인 '호박 고구마' 에피소드를 실감 나게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솔지는 "걸그룹 중에 EXID가 개구지고 털털한 매력은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뿐만 아니라 EXID는'위아래', 'HOT PINK', 'L.I.E', 'CREAM', '알러뷰' 메들리 댄스와 멤버 전원이 함께 작사한 이번 앨범 수록곡 'WE ARE' 라이브 무대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EXID는 지난 8년간의 추억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혜린은 "숙소 거실에 에어컨이 설치된 날 거실에서 다 함께 잤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 LE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멤버 전원이 함께 제주도 여행을 갔던 2013년 당시를 떠올리며 "수입이 많지 않던 시절이라 회사에서 받은 용돈으로 갈치, 고등어구이를 하나씩만 시켜 나눠 먹었다"고 말했다.

솔지는 "이번 활동이 끝나고 또 여행을 함께 떠날 예정"이라며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끝으로 정화는 "'아이돌 라디오'의 힘을 받아 활동 기간 내내 잘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MBC 라디오의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 '아이돌 라디오'는 매일 새벽 1~2시 MBC 표준FM(서울·경기 95.9MHz),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에서 방송된다. 매일 밤 9~10시엔 네이버 V라이브 애플리케이션(V앱)에서 방송 전 보이는 라디오(주말 제외)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베스트 추천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