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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소지섭이 데뷔 후 처음으로 열애 소식을 전했다. 첫 열애 인정의 주인공은 조은정 아나운서. 1년째 두 사람이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소지섭 소속사는 17일 마이데일리에 "소지섭과 조은정 아나운서가 1년째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결혼에 대해서는 조심스럽고 아직 논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소지섭 측은 "두 사람은 약 1년 전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났고, 지인과의 모임 자리를 통해 친분을 나누게 됐다"며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연인 사이로 발전해,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다만 상대방이 지금은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는 일반인이기에 여러 가지로 조심스러운 마음"이라며 "더 이상의 추측 보도나 과잉 취재는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 드리며 앞으로도 두 사람이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소지섭은 1995년 모델로 데뷔 후 연기자로 전향해 큰 키와 서구적인 마스크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배우로서 탄탄하게 자리매김했다.
데뷔 후 소지섭은 여러차례 열애설에 휘말렸으나 그때마다 부인하거나 무대응으로 일관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조은정 아나운서와의 열애를 전적으로 인정하며 뜻밖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지난 2014년 게임 전문채널 OGN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 '롤 여신'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에는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해 리포터로 활동했다. 특히 소지섭과는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로 처음 인연을 맺어 화제가 되고 있다.
소지섭은 지난해 드라마 '내 귀에 테리우스', 예능 프로그램 '숲속의 작은 집' 등에 출연해 활발하게 활동했다. 특히 소지섭은 '내 귀에 테리우스'로 '2018 MBC 연기대상'을 수상하며 생애 첫 지상파 대상을 받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매진아시아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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