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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지구인 라이브' 즐길거리 가득한 터키 이스탄불 신공항 라운지를 소개했다.
17일 방송된 채널A '지구인 라이브'에서는 이렘이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터키 이스탄불 신공항 라운지를 둘러보았다.
이날 터키인 이렘이 터키 이스탄불 신공항 라운지을 들러보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라운지의 구석구석을 소개했고 럭셔리한 느낌의 좌석과 스크린에서 편안하게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영화관을 소개했다.
이어 라운지에 마련된 뷔페를 방문했고 아시아 음식부터 만두존까지 다채로운 음식이 준비되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고급스러운 느낌의 투명한 로커과 작은 크기의 락커가 마련된 락커룸을 방문했다. 작은 락커룸에는 휴대전화 충전까지 가능한 시설이 구비되어 되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이렘은 마사지를 원하는 사람은 10분간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키즈존을 둘러봤고 비행기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비행 체험이 가능한 곳이 마련되어 있었다. 이후 넓고 깔끔한 라운지 화장실이 공개됐다.
더불어 이렘은 라운지가 아니더라도 공항호텔에서 숙박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공항호텔은 고급스러운 바까지 구비되어 있었을뿐만 아니라 방은 쾌적하고 넓은 공간으로 인테리어되어 있었다.
방 창 밖으로는 공항의 전경을 볼 수 있으며 1박 숙박에 19만원이라고 소개했다. 더불어 쇼핑거리에는 전세계 유명브랜드가 마련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 채널A '지구인 라이브' 방송 화면]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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