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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일상을 즐기는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후드티와 헤어밴드를 한 민낯으로 일상의 여유를 즐기는 아름다운 모습이다.
한편 제니는 지난 14일 오전 4시경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에 게재된 첫 솔로곡 'SOLO' 뮤직비디오가 6개월여 만에 조회수 3억 뷰를 넘어서 한국 여자 솔로 가수 최초 3억 뷰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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