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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트와이스가 일본에서 진행되는 'KCON 2019 JAPAN (케이콘 2019 재팬)' 참석차 18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트와이스 사나는 그동안 있었던 여러논란에도 불구하고 밝은 모습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연, 나연과 함께 하트를 만들며 즐거운 미소를 선보였다.
▲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밝은 모습 잃지 않은 트와이스 사나
▲ 트와이스 사나, '정연이, 나연언니와 함께 하트 만들어요~'
▲ 트와이스 사나, 함께 만드는 하트에 부끄러워~
▲ 사나, '모모가 혼자 하트를?'
▲ 사나, '모모야 내가 하트 만들어줄게~'
▲ 사나, '모모야 나랑 같이 하트 만들자~'
▲ 트와이스 사나, '마무리는 상큼한 미소로'
▲ 일본 케이콘 참석하는 트와이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달 22일 미니 7집 앨범 '팬시 유(FANCY YOU)'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트와이스는 오는 5월 25∼26일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세계 9개 도시에서 10회 공연하는 '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를 펼칠 예정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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