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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유연석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근황을 전했다.
유연석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llywood 에서 #혼밥"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연석은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종영 후 예능 프로그램 '커피 프렌즈'를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한편 유연석은 최근 제주 애월읍에 라면가게 오픈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유연석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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