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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이다해가 주말 골프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찾으러 가는거 아닙니........."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이다해가 골프 도중 벌어진 상황으로 보인다.
지난해 5월 드라마 '착한 마녀전'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다해는 최근 성형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편 이다해는 최근 FN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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