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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겸 작가 솔비가 데뷔 13주년을 맞은 근황을 전했다.
솔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데뷔한지 13년 되는 날이예요..13년 전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무대를 섰을때 상큼발랄했던 솔비의 오늘은 권지안이라는 이름으로 홍콩에 그림을 소개하러 나왔답니다^^솔비일때 그리고 권지안일때도 항상 변함없이 제 곁에 함께해주는 우리 빗방울들을 위해 전 앞으로도 쭉쭉 달릴거예요♡.모두모두 고맙구, 사랑해요♥.#다함께짠짠짠 #빗방울"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솔비는 2006년 타이푼으로 1집 앨범 'TROIKA'로 데뷔했다.
한편 솔비는 5월말 공개되는 라이프타임 디지털채널의 신규 웹예능 '솔비의 로마공주 메이커'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솔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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