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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설인아가 요리 프로그램 출연 근황을 전?다.
설인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상 미스터리 키친 레드셰프 ‘설인아’였습니다! 좋은 평을 받은 것만으로 게살만큼 맘이 풍부해지는 시간이였어요! 요리를 전문으로 하시는 모든 요리사분들에게 박수를..삼시세끼 따뜻한 음식해주시는 어머니께도 박수..(너무 어려워ㅠ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설인아가 이날 첫 방송된 SBS '백종원의 미스터리 키친'에 '레드 셰프'로 출연한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2015년 데뷔한 설인아는 다수의 작품을 통해 떠오르는 신예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17년 5월에는 데뷔 2년 만에 '섹션TV 연예통신' 최연소 안방마님으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한편 설인아는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고말숙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설인아 인스타그램]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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