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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혜민스님이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혜민스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니엘과 알렉스, 두 명의 좋은 독일 친구들과 저녁 식사하고 차 마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민스님은 다니엘, 알렉스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혜민스님의 인자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사진 = 혜민스님 인스타그램]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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