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이 최종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휼슈타인 킬은 20일(한국시간) 독일 펠리펠트의 쉬코 아레나에서 치른 필라펠트와의 2018-19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승점 획득에 실패한 홀슈타인 킬은 승점 49점으로 6위에 머물렀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전북에서 홀슈타인 킬에 입단한 이재성은 독일 진출 첫회에 5골 7도움을 기록했다. 컵 대회 1도움을 추가하면 총 13개의 공격 포인트다.
황희찬이 임대로 뛴 함부르크는 뒤스부르크와 최종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함부르크는 승점 56점으로 3위 우니온 베를린(승점57)에 밀려 4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황희찬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감독의 선택을 받진 못했다.
또한 보훔에서 뛰는 이청용은 우니온 베를린과 최종전 출전 명단에 포함됐지만, 아쉽게 경기에 나서진 못했다. 보훔은 시즌 11위로 마감했다.
[사진 = 홀슈타인 킬 홈페이지 캡처]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