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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우지석 일본어 동시 통역사가 하와이에서 근황을 전했다.
우지석 통역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통역좌 #마리텔2 촬영 무사히? 마쳤습니다^^#모쏠 아니에요 ㅋㅋ MBC 금요일 저녁 9시50분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우지석 통역사가 추사랑과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지석 통역사는 모델 야노시호, 추사랑 등과 '마리텔 V2' 촬영을 위해 미국 하와이를 방문했다.
우지석 통역사는 지난 달 1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 야노시호의 요가 수업 통역을 맡아 예상치 못한 웃음을 선사하면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우지석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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