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울산 현대 김도훈 감독이 조 1위 확정에도 상하이 상강전 승리를 다짐했다.
울산은 21일 오후 7시(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상하이 상강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최종전을 치른다.
경기 전날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도훈 감독은 “원정이라 쉬운 경기는 아니겠지만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은 상하이 원정에서 주전 스트라이커 주니오를 제외했다. 체력 안배를 위한 배려다.
김도훈 감독은 “주니오가 오지 않았지만, 주민규라는 능력있는 공격수가 있다. 모든 선수들이 준비 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이기러 왔다. 우리 선수들을 믿고 한 팀으로 좋은 경기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장 이근호도 “1위를 확정했지만, 그렇다고 이번 경기에 열심히 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상하이는 강팀이고,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사진 = 울산 현대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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