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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차승원이 tvN '스페인 하숙' 촬영 과정에서 느낀 바를 말했다.
차승원의 새로운 화보가 20일 매거진 아레나를 통해 공개됐다. 화보에서 차승원은 세련된 남성미를 드러내며 강렬한 인상을 보여주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에서 '스페인 하숙'을 촬영하며 깨달은 것과 보고, 만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차승원은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은 인생의 축소판과 같다고 하였다.
또한 연기에 대해서는 여유와 유연한 태도를 가지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달라진 연기 철학을 밝혔다.
[사진 =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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