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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왼손잡이 아내' 진태현, 시한부 판정 "내가 죽기라도 한단 말이냐" [종합]

시간2019-05-20 20:25:27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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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왼손잡이 아내' 진태현이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연출 김명욱 극본 문은아) 94회에서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김남준(진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남준과 오하영(연미주), 조애라(이승연)는 오라 바이오의 치매 치료제를 진짜로 빼돌렸다고 믿고 축배를 들었다. 그들이 받은 치매 치료제 자료는 가짜였다.

다음 날 김남준과 오하영이 자료를 넘긴 첸 일당이 치매 치료제를 발표했지만, 이는 오라 바이오에서 3년 전에 실패한 약 정보였다. 발표되자마자 업계에서 반박 기사가 올라왔고, 김남준과 오하영은 독촉 전화를 받았다.

김남준 집으로 돌아가자 첸이 기다리고 있었다. 오산하(김남준)는 "우리도 속았다"며 연기를 펼쳤다. 첸 일당은 오산하를 인질로 방에 가뒀다. 김남준은 오산하를 괴롭히지 말라고 하다가 첸 일당에게 끌려 갔다.

오산하는 조애라를 찾아갔다. 오산하는 "김남준이 첸 일당에게 끌려 갔다. 당장 600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애라에게는 김남준이 인질로 잡힌 사진이 전송됐다. 조애라는 첸의 부하를 따라갔다. 조애라는 500억을 마련해 오라는 소리를 들었다.

에스더(하연주)는 박순태(김병기) 가족 앞에서 "오산하 기억이 돌아왔다"고 밝혔다. 박수호(김진우)는 "맞다"며 "산하가 결혼식 날 기억이 돌아와서 도망쳤다. 그렇기 때문에 뒤에서 우리를 돕고 있던 것"이라고 말했다.

조애라는 김남준을 구하기 위해 준비 중이던 전시회 보석을 넘기겠다고 밝혔다. 보석 주인에게는 가짜 보석을 전하기로 했다. 첸 일당은 "보석 장물로 값을 치른다라. 대신 잘못되면 당신이 다 책임을 지기로 하자"고 거래를 맺었다. 조애라는 김남준을 무사히 구했다.

김남준은 병원에서 깨어나자마자 "우리 결혼식 어떻게 된 거냐"고 오산하에게 물었다. 조애라는 "결혼식 무산되지 않았냐"고 말했다. 김남준은 깨질 듯한 두통을 느꼈다.

의사는 김남준에게 "환자분 뇌 속에 쇳조각이 박혀 있던데 알고 있었냐"고 물었다. 김남준은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김남준은 "제거했는데 한 군데가 워낙 위험한 부위에 있어서 빼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의사는 "제거 못 한 쇳조각이 기억을 관장하는 해마를 누르고 있다. 외부 충격에 의해 더 깊이 들어간 모양이다. 조금만 더 들어가면"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김남준은 "더 들어가면 내가 죽기라도 한단 말이냐"라며 폭주했다.

[사진 = KBS 2TV '왼손잡이 아내'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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