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1년 6개월 가량 새로운 선수 영입이 없었던 토트넘의 선수 보강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영국 HITC는 20일(한국시각) 브란트의 토트넘 이적설을 주목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오랜 기간 동안 기다려 왔던 새로운 선수 영입을 할 것'이라며 '포체티노 감독은 마음속에 몇몇 선수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레버쿠젠의 브란트도 영입설이 나도는 선수 중 한명'이라고 소개한 후 '브란트가 토트넘보다는 도르트문트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브란트의 손흥민에 대한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
손흥민의 레버쿠젠 시절 팀 동료로 함께 활약하기도 했던 브란트는 "손흥민은 레버쿠젠에서 환상적인 선수였다. 양발을 모두 활용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골문 앞에서 빠르고 위협적이다. 레버쿠젠에서 많은 골을 넣었고 기회를 만들었다"며 "경기장 밖에서도 환상적이다. 나는 그의 좋은 친구였다. 손흥민은 축구 선수로나 인간적으로나 높게 평가한다"는 뜻을 나타내기도 했다.
브란트는 레버쿠젠 소속으로 분데스리가 165경기에 출전해 34골을 터트린 공격 자원이다. 지난 2016년 리우올림픽에 출전했던 브란트는 지난해 독일월드컵에 출전하기도 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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