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동상이몽2' 윤상현♥메이비, 부부싸움→진심 확인 후 눈물…"더욱 믿게 돼" [夜TV]

시간2019-05-21 06:40:01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윤상현과 가수 메이비가 '동상이몽2'에서 부부싸움 끝에 갈등을 풀고 더욱 돈독해진 관계를 자랑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부부싸움을 하는 윤상현과 메이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상현은 "아내 메이비가 단유 이후 호르몬 변화로 감정 기복이 심해졌다"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진 VCR 영상에선 이들 부부에게 평소와는 달리 냉랭한 분위기가 흘러 눈길을 끌었다. 윤상현은 아내 메이비에게 "우리가 부부싸움을 제일 많이 한 게, 내 얘기를 안 들으려고 하는 것 때문이다. 너는 네 생각이 다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걸 고집이라고 한다"라고 화를 냈다.

그러자 메이비는 "내가? 아니, 나는 오빠가 얘기한 걸 단 한 번도 틀렸다고 한 적이 없다"라며 "오빠랑 결혼해서 고집을 부려본 적이 없다"라고 답답해했다.

윤상현은 속마음을 털어놓지 않고 쌓아두는 메이비가 못내 서운했던 것. 그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너 혼자 풀려고 하고, 힘든 얘기를 안 하지 않냐. 밖으로 표출해야 어느 정도 풀리는 것 아니냐"라고 지적했다.

윤상현은 "메이비는 본인이 힘들다는 얘기를 죽어도 안 한다. 신혼 초에도 그런 얘기를 좀 하라고 그랬었다"라며 "말을 해야 해소가 되는데, 메이비는 안 그런다. 혼자서 삭히는 편이다"라고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이후 윤상현은 메이비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김포 공항으로 향했다. 메이비가 "공항은 나한테 있어서 여행"이라고 했기 때문.

이에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는 세 자녀를 데리고 외출, 공항에서 힐링 타임을 가졌다. 윤상현은 메이비에게 "이제 공항에 놀러 오지 말고 여행을 가자"라고 얘기했다.

메이비는 "과거엔 혼자 공항에 갔었는데, 이번에 갔을 땐 내 옆에 가족들이 있더라. 내가 내 아이들만 보고 있었다. '아 나한테 이렇게 가족이 있었지, 그때처럼 혼자가 아니지' 이런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좋아졌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남편을 더욱 믿게 됐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그때는 꼭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남편한테 얘기해야지' 그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결국 윤상현은 아내의 진심을 듣고 눈물을 훔쳤다. 그는 "메이비가 참 외롭게 살았다는 걸 결혼 초에 많이 느꼈다"라며 "언제 한번 공항에 데려가나 했는데, 이번에 처음 데려가서 미안하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사진 =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 썸네일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썸네일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 썸네일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베스트 추천

  •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 청순 하면 정채연 [화보]

  • 서장훈, 윤시윤에 충격 “나도 저 정도는 아냐”(종합)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