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18,발렌시아)가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한 2019 U-20 월드컵 주목할 스타 10인에 뽑혔다.
FIFA는 2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폴란드에서 개최되는 U-20 월드컵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 10명을 공개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은 오는 24일 새벽 폴란드에서 열리는 U-20 월드컵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은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공화국과 F조에 포함됐다.
한국은 1983년 대회에서 거둔 ‘4강 신화’를 재현하겠다는 각오다.
대회 개막을 앞두고 FIFA가 예비 스타 10명을 발표한 가운데 이강인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FIFA는 “이강인이 2011년부터 발렌시아 유스팀에 입단해 2019년 1월 마침내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또 2019년 3월에는 국가대표팀에 소집됐다”고 소개했다.
한편, 아시아 선수로는 이강인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의 투르키 알 암마르(알샤밥)이 포함됐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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