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세마스포츠마케팅은 "대한민국 여자 프로 골프의 자존심 박성현 프로(27, 솔레어)가 글로벌 뷰티 브랜드 엘로엘(ELROEL)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전했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지난 9일 진행된 ‘팡팡 빅 선쿠션UD’ 제품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엘로엘은 대외 이미지 제고를 위해 박성현과 함께 본격적인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엘로엘은 ‘2019 이탈리아 코스모프루프 어워즈’에서 국내 유일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된 브랜드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골프 스타인 박성현과의 후원 계약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입지를 더욱 탄탄히 할 예정"이라고 했다.
박성현과 함께하게 된 엘로엘의 유양희 대표는 “세계적인 골프 스타 박성현 프로와 함께 하게 돼 너무 영광이다. 다양한 연령층에 남다른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박성현 프로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엘로엘의 이미지와 가장 부합한다고 생각한다. 그녀와 함께 뷰티 분야의 세계 최고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박성현에 대해 "280야드를 넘나드는 비거리를 자랑하는 파워풀한 선수지만 그와 반전되는 앳된 얼굴과 잡티 하나 없는 피부로도 유명하다"고 설명했다. 박성현은 "자외선 차단 제품을 꼼꼼히 챙겨바르는 것"이 깨끗한 피부 관리 유지의 비결이라고 말한다. 특히 "건조한 편인 피부에 엘로엘의 제품의 수분감이 잘 맞는다"고 엘로엘 선쿠션 상품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세마스포츠마케팅 이성환 대표는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서 스포츠인이 잘 매치가 안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지금은 건강한 피부, 건강한 아름다움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환경이기 때문에 박성현 프로와 뷰티 브랜드 엘로엘과의 콜라보는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는 골프팬들에게 골프선수가 직접 써보고 추천하는 믿고 쓸 수 있는 선쿠션을 소개받게 된 것은 매우 반가운 소식일 것” 이라고 계약을 하게 된 배경과 기대를 전했다.
박성현은 이번 주 개최되는 퓨어실크 챔피언십과 바로 이어지는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 출전한다.
[박성현. 사진 = 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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